H. G. 웰스가 쓴 『달에 첫 발을 디딘 사람들』은 1900년부터 1901년까지 연재된 과학 소설이다. 사업가 베드퍼드 씨는 기이한 성격의 과학자 캐버 씨를 만나 중력을 차단하는 물질을 이용해 우주선을 제작하고 달에 가서 광물 자원을 찾아 나선다. 그곳에서 그들은 ‘셀레나이트’라 불리는 곤충과 같은 생명체로 이루어진 정교한 지하 문명을 발견하는데, 이들의 엄격한 계급 사회 구조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담고 있다. 이 모험담은 스릴 넘치는 액션과 함께 전문화 및 집단주의에 대한 디스토피아적 성찰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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