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벨레스 데 게바라가 쓴 《엘 디아블로 코후엘로》는 1641년에 출판된 풍자 소설입니다. 한 학생이 병 속에 갇혀 있던 악마를 풀어주자, 고마워한 그 악마는 스페인 사회 전역의 집들 지붕을 들어올려 사람들의 진짜 본성과 숨겨진 악덕들을 드러내며 그에게 보답합니다. 이 소설은 10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날아다니는 모습을 묘사하면서, 스페인 바로크 문학의 특징인 정교한 개념주의적 양식으로 17세기 사회 계층과 관습에 대한 날카로운 도덕적 비판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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