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웰스의 『옥스퍼드의 매력』은 20세기 초에 집필된 풍부한 삽화가 수록된 역사서이다. 이 책의 제2판은 옥스퍼드의 독특한 건축물과 역사적 중요성, 그리고 옥스퍼드가 길러 온 활기찬 학문적 삶을 다루며 그 매력을 탐구하고자 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도시와 그 기관들에 바치는 상세한 헌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옥스퍼드를 잘 아는 사람과 아직 방문하지 않은 사람 모두를 위한 것으로, 도시의 과거와 지속적인 문화적 중요성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 책의 서두는 옥스퍼드의 매력의 본질을 성찰하는 서론을 제시하며, 자연경관보다는 풍부한 역사와 건축미를 강조한다. J. 웰스는 옥스퍼드를 운동과 역사적 이정표의 도시로 소개한다. 여기에는 마틸다 황후 겸 여왕의 초기 탈출부터 중요한 의회 발전에서 옥스퍼드가 맡은 역할까지 포함된다. 그는 로저 베이컨과 존 위클리프를 비롯해 대학과 관련된 저명한 인물들이 끼친 깊은 영향에 대해 논하며, 영국 사회와 사상의 발전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옥스퍼드를 순례지로 제시한다. 서두에서는 대학의 발전과 세계시민적인 미래에 대한 기대를 언급하는 한편, 뿌리 깊은 전통과 변함없는 매력을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