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러데이가 저술한 『전기에 관한 실험 연구 제1권』은 19세기 초에서 중반에 쓰인 과학 서적입니다. 이 포괄적인 저작은 전기와 관련된 원리 및 현상들을 상세히 설명하는 일련의 실험 연구 결과를 모아 놓은 것으로, 특히 전류의 유도 현상과 그것이 자기장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1권의 서문에서 패러데이는 수년에 걸쳐 『필로소피컬 트랜잭션스』에 발표된 자신의 연구 논문들을 모아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를 설명하며, 전기 분야에서 이루어진 초기의 발견들과 그 후 수정 사항들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또한 나선형 구조물을 제작하는 실험이나 전류가 갈바노미터에 미치는 영향과 같이 자신의 연구에서 사용된 실험 방법들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서문 부분은 패러데이가 이러한 실험들을 수행할 때 보였던 세심함과 정확성을 잘 보여주며, 전류의 유도 현상에 대한 관찰 결과와 기존 이론들을 뒤흔드는 예상치 못한 결과들을 통해 후속 장들에서 전기와 자기의 본질에 대한 보다 깊은 탐구가 이루어지도록 길을 열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