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드 스펜서가 쓴 『스펜서의 요정 여왕 제1권』은 1590년에 처음 출판된 서사시입니다. 이 첫 번째 권에서는 성스러움이라는 덕목을 실현하기 위한 모험을 하는 레드크로스 기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속임수로 여인 우나와 헤어진 후, 그 기사는 포로가 되어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우나는 수많은 위험을 겪으며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그는 회복되어 마지막 시험인 용을 물리치는 과정에 이릅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찬양하는 은유로 쓰인 이 시는 기사들의 모험을 통해 덕목을 탐구하며, 다양한 상징적 수준에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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