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프로타고라스》는 고대 그리스에서 쓰인 대화편이다. 소크라테스는 칼리아스의 호화로운 저택에서 저명한 소피스트 프로타고라스와 열띤 철학적 논쟁을 벌인다. 두 사람이 맞붙는 핵심 쟁점은 덕을 가르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젊은 아테네인들과 동료 소피스트들이 이 논쟁을 지켜보기 위해 모인 가운데, 두 사상가는 선의 본질, 덕의 통일성, 쾌락과 도덕적 탁월성의 관계를 놓고 충돌한다. 이 생생한 만남은 교육과 지혜, 그리고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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