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루 카스텔루 브랑쿠가 쓴 『파멸의 사랑: 한 가족의 기억』은 1861년에 집필되어 1862년에 출간된 소설이다. 저자가 간통 혐의로 수감되어 있던 단 15일 만에 완성된 이 포르투갈 낭만주의 걸작은 17세의 시몽 보텔류와 15세의 테레사 데 알부케르크 간의 금지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의 로맨스는 깊은 원한으로 인해 테레사의 가족들로부터 거센 반대에 부딪히게 되며, 이로 인해 불가능한 사랑과 희생이라는 비극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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