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투트가 저술한 『헨리 3세의 즉위부터 에드워드 3세의 사망까지의 잉글랜드 역사(1216–1377)』는 20세기 초에 집필된 역사서이다. 이 책은 군주제, 남작들 간의 갈등, 그리고 교회의 영향이 특징적이었던 변혁기 동안 잉글랜드에서 일어난 정치적 사건들에 중점을 둔다. 헨리 3세의 통치 기간과 에드워드 3세의 사망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히 분석하며, 당시의 다양한 정치적 동맹 관계, 전쟁들, 그리고 통치 체제의 변화를 자세히 기술한다. 이 역사서는 존 왕의 사망과 그에 따른 잉글랜드 내 권력 다툼을 배경으로 서사가 시작된다. 또한 외국의 침공과 남작들의 반대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어린 헨리 3세의 통치를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윌리엄 마셜과 같은 주요 인물들도 소개된다. 이 책은 각 정파들의 충성심, 교회의 영향력, 그리고 《대헌장》의 재발행을 통해 평화와 질서를 확보하려는 노력 등 복잡한 정치적 상황을 상세히 설명한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이 중요한 시기 동안 잉글랜드의 정치사를 형성하게 될 기본적인 갈등과 동맹 관계들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