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리살이 쓴 “불라칸주 말롤로스의 여성들에게 보내는 호세 리살 박사의 편지”는 1889년에 작성된 서한이다. 자신들의 학교를 설립할 권리를 위해 싸운 불라칸주 말롤로스 출신 여성들에게 보낸 이 편지는 교육에 대한 식민지의 제약에 맞선 그들의 용기를 기린다. 타갈로그어로 쓰인 리살의 서신은 스페인 식민 통치 아래 필리핀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과 배움의 변혁적 힘을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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