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토 페레스 갈도스가 쓴 《마리아넬라》는 1878년에 출간된 소설이다. 이 이야기는 사회로부터 배척당한 고아 소녀 마리아넬라와, 그녀의 외모를 판단하지 않는 시각장애인 청년 파블로의 우정을 다룬다. 그러나 한 의사가 파블로의 시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고 제안하면서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는 위태롭게 된다. 게다가 파블로의 아름다운 사촌 플로렌티나의 등장으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며, 19세기 스페인 사회에서 인식, 아름다움, 소속감이라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마리아넬라와 파블로의 유대 관계는 시험대에 오른다.
이 책에 대한 위키피디아 페이지: en.wikipedia.org/wiki/Marianela_(novel)) Wikipedia page about this book: es.wikipedia.org/wiki/Marian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