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널드 R. 샤프가 저술한 『런던과 왕국 – 제2권』은 19세기 후반에 집필된 역사서이다. 이 책은 제임스 1세 국왕의 통치 기간 및 그 이후 몇 년 동안 런던에서 일어난 주요 정치적, 사회적 사건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런던 시와 왕실 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당시 시대를 형성한 여러 음모, 대출 거래, 시민들의 책임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서문에서는 제임스 1세가 왕위에 오른 후 런던 시가 그를 어떻게 환영했는지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시장과 의원들을 포함한 지도자들이 새 국왕에 대한 지지와 충성심을 드러내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그리고 그의 왕위 계승에 반대하는 가톨릭 세력들의 음모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이러한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기술하고 있다. 또한 국왕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호화로운 준비 과정과 의식 행사들을 설명함으로써 당시 런던 시가 정치적인 역할에서 차지했던 중요성을 보여준다. 추가로 종교적 관용에 대한 초기의 갈등, 찰스 1세가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런던 시의 특권과 면책권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