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E. 레미 등이 저술한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는 20세기 초에 쓰인 역사 서적이다. 이 책은 1912년 대선 유세 기간 중 시어도어 루스벨트에게 가해진 충격적인 암살 시도와 그 후의 사건들, 그리고 이 시도가 루스벨트의 정치 경력에 미친 영향을 다룬다. 저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이 사건을 상세히 기술하며, 위기 앞에서도 루스벨트가 보여준 강인함과 결단력을 강조한다. 이 책의 서문은 1912년 10월 14일 밀워키에서 대중에게 연설하던 중 존 플래망그 슈랭크에 의해 총격을 받은 루스벨트의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가슴에 총상을 입고 목숨이 위태로웠음에도 불구하고, 루스벨트는 즉시 연설을 이어가며 “자신을 죽이려면 한 발의 총알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지자들이 공격자를 제압하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루스벨트의 카리스마와 불굴의 의지는 여전히 드러난다. 이 사건들은 정치적 폭력이 초래하는 광범위한 영향과 루스벨트의 불굴의 정신을 탐구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