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펠프스 존스턴이 저술한 『1776년 뉴욕과 브루클린 주변에서 벌어진 전역』은 19세기 후반에 집필된 역사서이다. 이 책은 미국 독립전쟁 중 결정적인 한 해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특히 뉴욕과 브루클린 지역에서 벌어진 군사 작전과 전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된 목적은 이 전역이 전쟁의 흐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고려하여, 그 전반에 걸친 사건들을 상세하고 일관된 관점에서 서술하는 것이다. 서문에서는 1776년 전역의 중요성을 논하며, 존 핸콕과 같은 저명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이어서 영국 군대의 초기 움직임과 미국 식민지 주민들의 전쟁 준비 과정, 그리고 뉴욕시 내 주요 지역들의 요새화 작업에 대해 설명한다. 존스턴은 식민지들이 영국의 통제에 맞서 단결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워싱턴이 이끄는 군대가 영국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도 보여준다. 과거와 현재의 맥락이 서로 얽혀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이 독립을 향해 나아가면서 겪었던 어려움들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