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롤트-휠러가 쓴 『해적의 바다에서 벌어지는 음모』는 20세기 초에 쓰인 역사 모험 소설이다. 이 이야기는 스튜어트 가필드라는 젊은 미국 소년의 모험을 다룬다. 그는 아버지와 조국을 위협하는 정치적 음모, 위험, 그리고 반역 행위들 속에서 아이티로 떠나 스릴 넘치는 여정을 시작한다. 현지 음모자들의 비밀에 휘말리면서도, 그는 굳건한 애국심으로 목숨을 걸고 위험한 상황에 도전한다. 이야기가 시작될 때 스튜어트는 아버지가 아이티에서 중요한 수사를 하던 중 실종된 사실에 대해 근심하며 홀로 남겨진다. 부두교의 북소리와 불길한 정글을 배경으로 그는 위험천만한 상황들을 헤쳐나가면서 마누엘 폴리오보, 르보르주 장군과 같은 사악한 인물들이 꾸미고 있는 음모를 파헤치려 한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그는 지혜와 기지를 발휘하여 변장을 하고 위험한 음모자들을 속여나간다. 이 책의 시작 부분은 긴장감과 액션으로 가득 차 있으며, 배신이라는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이상을 지키려는 한 젊은 소년의 모험담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