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과 찬도스가 저술한 『조지 4세 시대의 궁정 회고록 1820-1830 (제1권)』은 19세기 중반에 쓰인 역사서이다. 이 책은 조지 4세 통치 기간 동안 벌어진 격동적인 정치적, 사회적 상황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특히 ‘카토 스트리트 음모사건’과 ‘캐롤라인 여왕의 논란스러운 귀국’과 같은 중대 사건들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원본 가족 문서들을 바탕으로 이 시기 영국 역사 속의 권력 구도, 왕실 내부의 음모들, 그리고 대중의 여론을 밝혀낸다. 제1권은 조지 3세의 사망 직전과 직후에 벌어진 혼란스러운 상황을 소개하며, 조지 4세의 왕위 계승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왕위 계승자의 병환, 대중의 불안, 주요 장관들에 대한 암살 음모와 같은 충격적인 사건들도 자세히 다룬다. 이 책에 수록된 서신들을 통해 조지 4세와 그의 장관들 간의 긴장된 관계, 그리고 캐롤라인 여왕의 영국 귀국 가능성과 관련된 고조되는 긴장감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을 통해 이러한 요소들이 현대 영국 국가 체제 내에서 왕실 권력과 대중 여론 간의 심각한 갈등을 어떻게 예고했는지를 탐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