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의 식민지 기록’은 19세기 후반에 편찬된 책으로, 버지니아의 초기 입법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1619년에 개최된 첫 번째 의회부터 식민지에서 일어난 여러 법적·행정적 변화들까지 중요한 사건들과 과정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 통치 체제의 기초와 초기 식민지 생활의 사회정치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책의 서문에서는 버지니아 최초의 총회가 열린 배경과 그 이전의 식민지 상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조지 예어들리 주지사가 등장하여 다양한 농장 출신의 대표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보다 민주적인 체제를 도입한 과정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초기 의회에서는 각 대표들의 자격과 참여 권리에 대한 논의, 입법 절차의 확립, 그리고 무역, 토지 이용, 원주민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버지니아에서 자치와 법적 질서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