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저자가 집필한 『The New England Magazine Volume 1, No. 3, March, 1886』은 19세기 후반에 쓰인 글과 에세이를 수록한 정기 간행물이다. 이 잡지는 뉴잉글랜드와 관련된 문화적·역사적·지리적 주제를 아우르는 다양한 글을 담고 있으며, 당시 그 지역의 삶과 풍경, 산업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이 간행물의 앞부분에서는 케네벡강과 그 주변 지역을 자세히 탐구하며, 초기 항해자들이 바라본 거칠고도 아름다운 자연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활발한 어업 활동, 역사적이지만 미완성된 포팜 요새, 참석자들의 열렬한 감정이 넘치는 일요일 예배 등 지역 생활의 여러 면모가 풍부한 이미지와 함께 펼쳐진다. 저자는 조선업과 얼음 채취에서부터 장석 채굴을 둘러싼 일화적인 흥분에 이르기까지 지역 경제의 변화를 짚어 본다. 이 서술은 케네벡강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이 지역의 역사와 현재 진행 중인 변화를 폭넓게 논의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