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영거가 쓴 『콜 영거의 이야기, 본인이 직접』은 20세기 초에 집필된 자서전이다. 이 역사적 기록은 미주리의 게릴라 대장이자 무법자였던 콜 영거의 삶을 서술하며, 격동의 남북전쟁 시대와 악명 높은 노스필드 습격 당시의 경험을 자세히 다룬다. 이 책은 영거의 어린 시절, 그의 가족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 게릴라 전사로서의 활동을 비롯해 그의 삶을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여 준다. 자서전의 시작에서 콜 영거는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의 삶을 진실하게 기록하며 선정적인 글들이 퍼뜨린 오해를 바로잡는다는 저술 목적을 밝힌다. 그는 소년 시절 미주리에서 극심했던 정치적 긴장을 회고하는데, 이러한 긴장은 결국 그를 폭력과 분쟁의 삶으로 이끌었으며, 특히 아버지가 잔혹하게 살해된 이후 더욱 그러했다. 서두의 장들은 가족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그가 게릴라 전사가 되는 길로 들어서게 만든 참혹한 사건들도 들려주며, 남북전쟁이 개인과 가족에게 미친 깊은 영향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