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쓴 『피렌체와 이탈리아 사정의 역사』는 그가 사망한 후인 1532년에 처음 출판된 역사서이다. 메디치 가문의 의뢰로 집필된 이 책은 마키아벨리 특유의 정치적 관점을 통해 피렌체의 격동적인 과거를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도시 내에서 벌어진 파벌주의와 도덕적 쇠퇴를 분석하면서, 이를 고대 로마의 생산적인 갈등들과 대조시킨다. 또한 이 책에는 메디치 가문에 대한 생생한 묘사, 1378년 치옴피 반란 당시의 연설을 포함한 극적인 대사들, 그리고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를 형성했던 음모와 권력 다툼에 대한 상세한 기록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대한 위키피디아 페이지: en.wikipedia.org/wiki/Florentine_Hi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