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엔 레옹 라모트-랑공 남작이 쓴 『뒤바리 백작부인의 회고록』은 19세기 초에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역사서이다. 이 책은 프랑스 루이 15세의 총애를 받던 뒤바리 백작부인 잔 보베르니에의 일생을 다루고 있으며, 그녀가 평범한 출신에서 궁정의 권력자로 부상하는 과정과 그와 함께 따른 음모와 스캔들들을 탐구한다. 회고록의 시작 부분에서는 왕실 관리인 르벨의 주선으로 뒤바리 백작부인과 루이 15세가 만나게 되는 결정적인 순간이 소개된다. 그녀는 이 만남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으며, 유쾌한 대화와 재치 넘치는 행동들을 통해 궁정이라는 위험천만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려 한다.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루이 15세가 그녀에게 반하면서 그녀의 불안감은 자신감으로 바뀌고, 궁정에서의 영광스럽지만 파란만장한 삶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