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 J. 애벗의 《미국 해군사 제2권》은 19세기 후반에 집필된 역사서이다. 이 책은 1812년 전쟁 당시의 해전을 계속해서 고찰하며, 특정 해전과 작전, 그리고 그것이 미국의 해군력에 미친 광범위한 영향을 상세히 서술한다. 이 이야기는 주요 교전, 여러 함선과 승조원들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미국 해군이 맞닥뜨린 중대한 도전과 승리를 다루는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서두는 1813년에 벌어진 다양한 해군 작전을 묘사하면서 미국군과 영국군 사이의 치열한 대결을 강조한다. 또한 수적으로 열세였음에도 영국 프리깃함에 용감하게 맞서 싸운 커터 ‘서베이어’의 승조원들을 비롯해 미국 수병들이 보여 준 용기를 상세히 설명한다. 그 밖에 조명되는 교전으로는 체서피크만에서 활약한 미국 포함들의 작전, 영국의 봉쇄에 맞선 그들의 고투, 그리고 결국 나포되었음에도 영국의 상업 활동에 피해를 입힌 ‘아거스’의 주목할 만한 순항이 있다. 이 서술은 이 시기 해전의 복잡하고 종종 고된 성격과, 심각한 역경 속에서도 이어진 미국의 노력과 끈기를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