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오도널의 《Werwolves》는 20세기 초에 쓰인 작품으로, 특히 늑대인간을 둘러싼 신화와 믿음을 중심으로 라이칸스로피를 상세히 고찰한다. 이 책은 역사적 기록과 민속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지역에 걸친 늑대인간의 기원, 분류, 문화적 의미를 탐구한다. 또한 인간에서 늑대로 변하는 변신 개념을 분석하고자 인류학적 논의와 초자연적 요소를 결합해 제시한다. 서두에서는 늑대인간의 정의를 깊이 있게 다루며, 여러 문화와 시대에 걸쳐 이 현상이 지닌 복잡성과 다양한 해석을 강조한다. 책은 이 용어의 언어적 기원과 라이칸스로피에 대한 보편적 믿음을 논하고, 늑대인간의 존재에 대한 회의론에서부터 그 초자연적 기원에 대한 믿음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견해를 대조한다. 이어서 이러한 믿음이 망상과 사회적 공포에 의해 어떻게 강화되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늑대인간으로 분류될 수 있는 실제 변칙적 존재가 있을 가능성도 암시한다. 이를 통해 라이칸스로피 신화와 그것이 인간 문화에 미친 함의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