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도토스가 저술한 『헤로도토스의 역사 — 제1권』은 기원전 5세기에 쓰인 작품이다. 서양 문학에서 역사학의 기초를 이룬 이 저작은 페르시아 제국의 부상과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의 원인을 기록하고 있다. 헤로도토스는 이 갈등을 ‘노예제와 자유의 대결’이라는 관점에서 서술했으며, 여러 군주들, 신탁의 예언, 정복 과정, 문화적 풍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내었다. 고대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사람들을 인터뷰함으로써,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 수 있었던 그리스인과 비그리스인들의 놀라운 업적들을 기록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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