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카롱의 《Le Roman Comique》는 1651년과 1657년에 두 부분으로 출판된 소설이다. 순회 극단이 르망에 도착하면서 일련의 우스꽝스럽고 모험적인 사건들이 시작된다. 이야기는 현재의 연극적 소동과 사랑과 음모를 다룬 삽입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전개되는데, 여기에는 가리그와 라 부아시에르 양의 낭만적인 도피도 포함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허영심 많고 우스꽝스러운 난쟁이 라고탱이 있으며, 그의 익살스러운 좌충우돌이 웃음을 선사한다. 스카롱은 제3부를 집필하던 중 세상을 떠났고, 그 결과 17세기 연극계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이 작품은 미완성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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