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파놀의 『전쟁 중인 대영제국』은 20세기 초에 집필된 역사 기록이다. 이 작품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노력과 경험을 살펴보며, 특히 산업, 군사 및 민간 생활의 영역에서 영국인들이 보여 준 기여와 희생에 초점을 맞춘다. 파놀은 자부심과 단결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며, 전쟁 수행에 참여한 사람들의 정신을 부각한다. 책의 서두에서 파놀은 전쟁 경험의 거대한 규모를 포착해 내야 하는 막중한 과제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밝히며 사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는 군수품 제조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소개하고, 집에서 기여하는 민간인들, 특히 고귀한 대의를 위해 자녀를 희생하는 어머니들이 짊어진 정서적 부담을 다룬다. 여러 공장과 군사 활동에 대한 상세한 묘사를 통해 그는 전선의 병력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하며, 전시의 영국과 그 국민들의 꺾이지 않는 정신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