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에리히 라스페가 쓴 『뮌하우젠 남작의 놀라운 모험들』은 1785년에 출판된 책이다. 이 희극적인 작품은, 엄청난 이야기를 자주 들려준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가상의 독일 귀족이 서술하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남작은 대포알을 타고 여행하거나 거대한 악어와 싸우며 달에 가는 등 터무니없는 모험들을 들려준다. 스포츠맨, 군인, 여행가로서의 극단적으로 과장된 이야기들을 통해 이 작품은 터무니없는 거짓말과 사회적 위선을 풍자하면서도 황당한 이야기꾸기의 예술성을 찬양한다.
이 책에 대한 위키피디아 페이지: en.wikipedia.org/wiki/Baron_Munchau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