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비코 아리오스토가 쓴 《오를란도 푸리오소》는 1532년에 완전한 형태로 출판된 이탈리아의 서사시이다. 이 방대한 이야기는 카롤루스 대제의 기독교 기사들과 침공하는 사라센 군대 간의 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 작품은 안젤리카 공주에 대한 오를란도 기사의 짝사랑이 그를 광기로 몰아넣는 이야기, 전사 브라다만테와 사라센인 루지에로의 로맨스, 그리고 지구 전역은 물론 달에까지 이르는 모험 등 다양한 줄거리들을 하나로 엮어낸다. 기사들, 마법사들, 그리고 환상적인 생물들이 등장하는 이 서사시는 로맨스, 유머, 비극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 책에 대한 위키피디아 페이지: en.wikipedia.org/wiki/Orlando_Furi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