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작가들의 『The Diamond Fairy Book』은 19세기 후반에 집필된 매력적인 동화 모음집이다. 이 아름다운 선집은 여러 작가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공주와 용, 신비로운 생물을 비롯한 마법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기발한 서사를 엮어 낸다. 모음집은 독자를 모험과 교훈이 가득한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며,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를 즐기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호소한다. 모음집의 첫머리에서는 첫 이야기 「Princess Crystal, or the Hidden Treasure」가 아름다운 왕족 공주 크리스털을 소개하는데, 그녀는 선샤인, 선라이즈, 선셋이라는 세 왕자 사이에서 사랑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 그녀의 손을 얻기 위해 왕자들은 마법의 용이 사는 소굴에 숨겨진,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야 한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크리스털이 총애하는 선샤인 왕자는 시련과 기발한 해결로 가득한 탐험에 나서고, 결국 용기와 사랑의 주제를 보여 준다. 한편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저마다 동화 전통의 마법에 싸인 다채로운 모험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