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베른의 『지구에서 달까지, 97시간 20분 직행』은 1865년에 출간된 과학소설이다. 미국 남북전쟁이 끝난 뒤, 포병들로 이루어진 총기 클럽이 대담한 계획을 제안한다. 대포알을 달로 발사하는 것이다. 한 프랑스인 모험가가 세 사람이 그 안에 타고 갈 수 있도록 발사체를 속이 비게 만들자고 제안하자, 이 야심 찬 계획은 인류가 최초로 시도하는 달 여행으로 바뀐다. 이 선구적 작품은 과학소설의 초석이 되었고 수많은 각색에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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