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칸트의 『미와 숭고의 감정에 관한 고찰』(Beobachtungen über das Gefühl des Schönen und Erhabenen)은 1764년에 간행된 철학 저작이다. 칸트는 세련된 인간 감정의 두 종류, 곧 아름다움과 숭고를 탐구한다. 그는 산봉우리가 어떻게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반면 화단은 부드러운 쾌감을 주는지 살피며, 이러한 미적 경험이 덕, 인간 기질, 도덕적 성품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고찰한다. 세밀한 관찰을 통해 칸트는 이러한 감정이 인간 본성 자체에 대해 무엇을 드러내는지를 이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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