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H. 데이븐포트 애덤스의 『Curiosities of Superstition, and Sketches of Some Unrevealed Religions』는 19세기 후반에 출간된 역사서이다. 이 저작은 세계 각지의 다양한 미신과 잘 알려지지 않은 종교들을 다루며, 그 기원과 의식, 신앙을 탐구한다. 이러한 탐구는 서로 다른 문화가 저마다의 독특한 관습과 관행을 통해 신성한 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관계 맺어 왔는지를 독자에게 흥미롭게 보여 준다. 본문의 서두는 불교를 소개하고, 그 독특한 기도 관행, 특히 불교도들이 사용하는 기도륜을 살펴본다. 기도륜은 기계화된 형태의 신앙 실천으로 기능한다. 서술에서는 이러한 바퀴가 수행자가 일상 업무를 돌보면서도 신앙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애덤스는 불교의 의례적 측면을 성찰하고 이를 그리스도교의 기도 관행과 대비시키며, 양자 모두 형식적인 습관에 빠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부분은 미신과 종교적 믿음에 관한 보다 넓은 논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며, 여러 문화에 걸쳐 인간 영성을 특징짓는 복잡성과 기이함을 독자가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