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샤클턴이 집필한 『사우스: 샤클턴의 마지막 탐험 이야기, 1914-1917』은 1919년에 출판된 일종의 1차적인 기록이다. 이 책은 남극 대륙을 남극점을 통해 가로지르려는 야심찬 시도였던 제국 남극 횡단 탐험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샤클턴이 이끄는 ‘엔듀어런스호’가 빙산에 갇혀 파괴되자, 선원들은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야만 했다. 이 책은 그들이 빙판 위를 가로지르며 겪은 고난, 작은 보트를 타고 위험천만한 바다 여정을 한 이야기, 그리고 남극 반대편에서 진행된 로스해 탐험대의 고생까지 생생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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