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B. 뒤 샤유의 《바이킹 시대: 제1권》은 19세기 후반에 쓰인 역사서이다. 이 책은 여러 매장지에서 발굴된 유물과 고대 사가 및 에다를 바탕으로 영어권 민족의 조상들이 지닌 초기 역사와 생활 방식, 관습을 탐구한다. 주로 바이킹 문명과 그들이 정착한 지역, 특히 브리튼에 끼친 영향에 초점을 맞춘다. 이 권의 서두는 노르드 문명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며, 그들의 사회적·정치적·종교적 삶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풍부한 고고학적 증거를 강조한다. 뒤 샤유는 노르드인의 동기와 특징을 논하면서 그들을 호전적이고 모험심이 강하며 활력 넘치는 민족으로 묘사하고, 그들의 뛰어난 항해 능력을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특성으로 돌린다. 또한 바이킹의 영향으로 브리튼이 변모했음을 암시하며, 각 장에서 그들의 관습과 문학, 신화를 폭넓게 살펴볼 것임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