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보이드 스미스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20세기 초에 쓰인 아동용 동화책이다. 이 삽화가 곁들여진 이야기는 노아와 대홍수에 관한 성경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며, 인내와 신앙, 그리고 준비의 중요성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흥미로우면서도 교육적이며, 어린 독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동시에 도덕적 교훈을 전하도록 구성되었다. 이 이야기에서는 덕망 있는 사람 노아가 다가오는 홍수에 대비해 방주를 짓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웃들의 회의적인 반응에 맞서고, 노동 분쟁과 동물들이 방주에 타기를 꺼리는 일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면서도 노아는 자신의 사명을 굳건히 지킨다. 이야기는 대홍수 동안 동물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노아가 동물들을 한 쌍씩 모으는 결연한 모습을 보여 준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방주는 바다에 갇힌 동물과 사람들이 시련을 견디는 가운데 혼돈과 긴장으로 가득한 삶의 축소판이 된다. 마침내 홍수가 잦아들고 방주가 멈춰 서자 무지개가 나타난다. 이는 노아와 생명체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며, 그들은 마침내 풀려나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게 된다.
저자 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