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렐 차페크의 《R.U.R.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은 1920년에 쓰인 공상과학 희곡이다. 이 작품은 영어에 “robot”이라는 단어를 소개했다. 희곡의 배경은 합성 유기 물질로 인공 노동자들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이들은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살과 피를 지닌 생명체다. 헬레나가 로봇 해방을 주장하기 위해 도착했을 때, 그녀는 이 인공 존재들에 의해 변모한 세계와 마주한다. 그러나 로봇의 바로 그 보편성은 인류 자체에 예기치 못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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