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쓰인 “성경, 킹 제임스 버전, 17권: 에스더”는 페르시아 제국을 배경으로 한 성경 이야기입니다.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루스가 유대인 고아 에스더를 새로운 왕비로 선택하자, 그녀는 사촌 모르데카이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신분을 숨깁니다. 그러나 모르데카이가 아하수에루스 앞에서 절하지 않자, 왕의 고문 하만은 왕국 내의 모든 유대인들을 멸망시키려고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 이때 에스더는 자신의 신분을 밝혀 사람들을 파멸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왕의 부름을 받지 않고 직접 그 앞에 나서야만 합니다.
이 책에 대한 위키피디아 페이지: en.wikipedia.org/wiki/Es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