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저술된 《성경 제임스왕역 제38권: 스가랴》는 기원전 6세기 후반에 쓰인 예언서이다. 이 유대교 문헌은 바빌론 유배 이후 시기에 나타난 것으로, 예언자 스가랴가 다리우스 대왕 통치 기간 동안 여러 환상을 받고 그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총 8개의 상징적인 밤중 환상과 예언들을 통해 이 문헌은 성전 재건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바빌론에서 돌아온 유배민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미래의 영광과 메시아의 임명에 대한 예언이 나오며, 의식적인 요소와 종말론적 이미지가 결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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