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쓰인 『성경, 킹제임스 버전, 제58권: 히브리서』는 저자가 불분명한 신약 서신이다. 이 유려하게 구성된 글은 박해를 받고 있는 신자들에게 유대교로 돌아가기보다는 인내하며 견뎌내라고 권면한다. 이 서신에서 예수님은 영광스러운 아들이자 대제사장으로 묘사되며,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중보자로서의 그분의 역할이 탐구된다. 구약 성경의 해석을 바탕으로 이 서신은 새 언약이 이미 도래했다고 주장한다. 서신은 예수님을 “하나님 영광의 빛”이라 칭하며 시작되며, 학자들이 ‘독특한 이중 그리스도론’이라 부르는 내용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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