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델 바예인클란의 희곡 《늑대들의 로망스, 야만 희극》은 1908년에 집필되었으며, 《야만 희극》 3부작의 일부를 이룬다. 19세기 말 갈리시아의 시골을 배경으로, 어느 날 밤 술에 취해 길을 가던 중 산타 콤파냐와 마주치는 귀족 돈 후안 마누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초자연적인 만남을 계기로, 그의 아들들이 어머니의 유산을 두고 다투는 한편 아버지는 끊임없이 자신을 피해 가는 죽음을 갈망하면서, 가족 간의 갈등과 상속 분쟁, 구원을 그린 어두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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