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크리티아스》는 고대 그리스에서 쓰인 대화편으로, 아테네를 정복하려 했던 강력한 섬나라 아틀란티스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플라톤은 크리티아스라는 인물을 통해 신들이 태초의 지구를 어떻게 나누었는지, 그리고 초기의 아테네가 덕성과 절제를 구현한 이상적인 문명을 어떻게 이루었는지를 서술한다. 이 대화편은 선한 도시와 야망으로 타락한 도시를 대비시키며, 신의 정의와 사회의 쇠퇴라는 주제를 탐구한다. 미완성 삼부작의 일부인 이 작품은 갑작스럽게 끝나 아틀란티스의 운명을 매혹적일 만큼 미완의 상태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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