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발라그타스가 쓴 “플로란테와 라우라”는 1838년에 작곡된 노래이다. 이 타갈로그 서사시는 학업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두지만 라이벌인 아돌포로부터 치명적인 질투를 받는 귀족 플로란테의 이야기를 다룬다. 왕국을 지키기 위한 영웅적인 전투 끝에 고향으로 돌아온 플로란테는 배신을 당해 숲속으로 추방된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만의 금지된 사랑과 추방 이야기를 가진 페르시아 왕자 알라딘을 만난다. 충성, 배신, 로맨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재회와 진실의 밝혀짐을 통해 왕국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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