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투스 마키우스 플라우투스가 쓴 『암피트리오, 아시나리아, 아울룰라리아, 바키데스, 카프티비』는 기원전 200년경에 쓰인 라틴어 희곡 모음집이다. 『카프티비』는 자신들을 잡은 이를 속이기 위해 정체성을 바꾸는 전쟁 포로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이톨리아에 감금된 그리스인 주인과 노예는 대담한 계략을 세운다. 그들은 서로의 역할을 바꿔 주인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다른 죄수가 그들을 알아보면서 그들의 속임수는 드러나고, 도난당한 아이들,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가족들, 그리고 충성심이 요구하는 대가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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