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마셜이 저술한 『조지 워싱턴의 생애, 제4권』은 19세기 초에 쓰인 역사서이다. 이 권은 미국 독립전쟁 기간 동안 조지 워싱턴이 참여한 군사 작전들과 정치적 사건들, 특히 남부 주에서 일어난 일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은 독립 투쟁 이후 미국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워싱턴이 수행한 결정적인 역할과 통치 체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어 그가 보인 노력들을 기록하고 있다. 이 권의 시작 부분에서는 1781년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서 벌어진 격동적인 군사 작전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나사니엘 그린 장군이 어려운 전쟁 상황 속에서 이 지역들을 영국의 지배로부터 되찾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를 다룬다. 또한 호브커크 힐 전투와 같은 군사적 사건들의 중요성, 그리고 압도적인 역경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린 장군이 영국군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군대를 조직하기 위해 보인 지속적인 노력들이 강조된다. 이 책은 혼란스러운 전쟁 기간 동안 군인들뿐만 아니라 민간인들이 겪었던 고난들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이 전쟁의 복잡성과 위기 속에서 워싱턴이 보여준 리더십에 대해 자세히 탐구하는 기반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