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존슨이 쓴 『연방과 민주주의』는 20세기 초에 집필된 역사서이다. 이 책은 독립전쟁 이후 미국 역사의 형성기를 탐구하며, 1783년부터 시작된 미국 연방제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등장 과정을 분석한다. 저자는 연합규약 시대에 직면했던 어려움들, 헌법의 제정 과정, 그리고 서부 개척으로 인해 일어난 사회정치적 변화에 주목한다. 책의 서문은 낙관적인 분위기와 함께 그 이면에 숨겨진 도전들을 동시에 보여준다. 존슨은 미국인들이 독립을 얻은 후 처음에 보였던 열정과 함께, 전쟁 이후 곧바로 겪게 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들—예를 들어 만연한 부채와 각 계층의 불만—을 조명한다. 연합규약이 질서와 재정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점점 더 강력한 연방 정부에 대한 요구가 커졌으며, 이는 통치 체제, 권리, 그리고 국가 정체성의 확립에 관한 중대한 논쟁들의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단결에 대한 열망과 지역 간의 분열이라는 현실 사이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결국 미국의 미래를 형성하게 될 일련의 사건들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