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르베르의 《모두를 위한 기술과 책》은 21세기 초에 집필된 과학 출판물이다. 이 책은 기술이 문학의 이용 가능성과 보급에 미친 영향을 다루며, 20세기 후반부터 온라인에서 책을 디지털 방식으로 출판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중요한 이정표를 살펴본다. 이 저작은 기술의 발전이 독서와 출판의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지식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196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주요 이정표를 소개하며,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의 탄생, 웹의 발명, 디지털 도서관의 설립과 같은 사건을 부각한다. 도입부에서는 이러한 혁신이 문학과 교육 자료에 대한 접근을 이해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기 시작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마이클 하트와 팀 버너스리 같은 주요 인물들은 이러한 기술이 갖는 함의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며, 디지털 접근성이 우리의 문화와 지식의 영역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에 대한 더욱 심층적인 검토의 장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