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옵틱의 《찾고 또 찾아라; 또는 영리한 소년의 모험》은 19세기 중반에 쓰인 소설이다. 이야기는 계모의 횡포에 맞서 힘겨워하는 케이트 로레인을 돕기 위해 모험에 나서는 영리하고 용감한 소년 주인공 어니스트 손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어니스트가 케이트를 지키기 위해 여러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이 서사는 도덕성, 용기, 정의를 향한 탐구라는 주제를 펼쳐 보인다. 소설의 도입부에서는 어니스트와 친구 밥이 배를 타고 가던 중 한 소녀가 도와 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긴박하고 극적인 장면이 제시된다. 곧 그들은 케이트가 계모인 로레인 부인에게서 달아나기 위해 호수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니스트는 무사히 그녀를 구하고,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잔혹함과 통제로 가득한 그녀의 불행한 가정생활을 드러낸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어니스트는 케이트가 억압적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가 뉴욕에서 삼촌을 찾도록 도울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 결과 모험과 흥미진진한 음모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