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B. 앤더슨의 《Morals in Trade and Commerce》는 20세기 초, 구체적으로는 1911년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해진 강연 형식의 철학적 논고이다. 이 책은 무역과 상업을 지배하는 이상과 도덕적 책임을 면밀히 검토하며 비즈니스의 윤리적 측면을 탐구한다. 앤더슨은 기업을 둘러싼 오해를 다루고, 비즈니스 세계에서 인간의 정직성과 윤리적 행동이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본문에서 앤더슨은 상업에서 진실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한편, 기업에 대해 널리 퍼진 부정적 인식에 이의를 제기한다. 그는 언론의 선정적인 묘사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인과 기업이 정직과 공정성의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고 지적한다. 도덕적 가치에 대해 더욱 깊이 성찰하고 기업 윤리의 복잡한 작동 방식을 더 잘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앤더슨은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개인이 기업의 일원이 된다고 해서 그 성격이 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는 청중에게 상업의 세계로 나아갈 때 자신의 이상과 진실성을 지키라고 힘주어 촉구하며, 정직이 개인의 성공과 더 넓은 사회 개혁 모두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역설하며 결론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