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스타브 플로베르의 「헤로디아」는 1877년에 『세 가지 이야기』의 일부로 출간된 단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세례자 요한의 처형에 관한 성서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낸다. 헤롯 안티파스의 생일 축하연에서 그의 아내 헤로디아는 딸 살로메를 끌어들인 치명적인 계획을 꾸민다. 무희에게 한 약속을 통해 이야기는 요한의 참수로 이어지고, 그동안 그의 제자들은 다가올 메시아를 기다린다. 플로베르는 루앙 대성당과 이집트 여행에서 영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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