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W. 번이 쓴 「The Progress of Invention in the Nineteenth Century」는 19세기 말에 저술된 역사서이다. 이 책은 1800년대를 특징지은 주요 발명과 기술 발전을 개관하며, 인간 창의력이 사회에 미친 심대한 영향을 강조한다. 특허에 초점을 두어, 저자는 이러한 혁신이 현대 생활에 어떻게 기여하고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를 어떻게 형성했는지에 대한 포괄적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책의 서두에서 번은 19세기 발명이 폭발적으로 진전된 것을 돌아보며, 그러한 발전이 더디고 점진적이었던 이전 시기와 대비한다. 그는 이 시대를 창조적 사고의 놀라운 절정으로 묘사하며, 그 결과 인간 삶에 이로운 노동 절약 장치와 근대화가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서두 장들은 기초가 된 업적과 발명가들을 소개하며, 사회를 보다 기술적이고 효율적인 미래로 옮긴 변혁의 세기가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번은 발명가들이 맞닥뜨린 도전, 곧 신기술에 대한 사회적 저항과 편견을 인정하면서도, 결국 창의성과 혁신으로 특징지어진 시대에 걸맞은 진보를 부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