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and South
엘리자베스 클레혼 가스켈이 쓴 『북과 남』은 1854년에서 1855년 사이에 출판된 사회 소설이다. 마거릿 헤일은 잉글랜드 남부의 평화로운 시골 집을 떠나 산업 도시 밀턴으로 가게 되면서 산업 혁명이 가져온 혹독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녀는 첫 번째 파업 기간 중 제분소 주인들과 노동자들 사이에 벌어진 격렬한 갈등을 목격하며, 자신의 노동자들을 경멸하는 자랑스러운 목화제분소 주인 존 손턴과도 갈등에 휘말리게 된다. 이 소설은 그녀가 산업 사회에 대해 점차 형성해 나가는 인식과 손턴과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한다.